여담이지만 2015. 7. 31. 16:51
쿠로바스를 뒤늦게 파게 되어서 안타까운 점이라고 한다면, 좋아하는 커플의 회지가 정말로 많은데 다들 구하기 힘든 것들일 때...가 아닐까 (._. )
황립이야 11월에 온리전이 있다고 하지만, 목우는... 올해 1월에 온리전이 있었다고... 해서... 반 년만 더 일찍 팔걸... ㅠ_ㅠ... 목우 회지 목록들을 보면서 눈물을 삼키고 있는 사람이 여기 한명 ^_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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